마부작침(磨斧作針)은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,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결국 이루어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.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이거나 너무 어려운 일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하는 말입니다. 이 고사는 당나라(唐) 시대의 시인 이백(李白)과 관련된 일화에서 유래되었습니다. 그의 이야기를 통해 마부작침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. 한자급수 1급磨斧作針갈 마도끼 부만들 작바늘 침이백(李白)은 총명했지만, 학문에 대한 인내심이 부족해 쉽게 싫증을 내곤 했습니다. 어느 날 그는 공부에 흥미를 잃고 책을 덮은 채 밖으로 나갔습니다. 길을 걷던 중, 한 노파가 도끼를 갈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. 노파는 커다란 도끼를 연..